FBI, CIA, 백악관, 마약 조직을 위해 일한 사람(아메리칸 메이드/실화 영화 추천) 톰크루즈 출연

영화 설명

아메리칸 메이드는 제작비 5000천만 달러에 흥행 수익 1억 85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상당히 흥행한 영화입니다. 주연으로는 베리 씰 역할을 맡은 톰 크루즈가 출연했고 해리포터의 빌 위즐리, 어바웃 타임의 남주 팀, 스타워즈 시리즈의 헉스 장군 역할을 맡은 도널드 글리슨이 CIA 요원 몬티 셰이퍼를 맡았습니다.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고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았지만 같이 개봉한 '킹스맨:골든 서클'과 '그것'이 너무 강력해서 별로 주목받지는 못했습니다.

 

간략 줄거리

평범한 민항기 조종사였던 베리 씰이 마약 운반에 손을 대며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사건 사고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시대 상황

당시 미국은 로널드 레이건 행정부가 백악관을 차지하고 있었던 시대로 당시 큰 스캔들이었던 이란-콘트라 사건과 세계 제일의 마약 거물 파블로 에스코바르와의 이야기 등을 담고 있습니다. 

 

추가 설명 

믿고 보는 배우인 톰크루즈가 출연해 정말 재미있게 봤고 베리 실의 이야기가 안타깝기는 하지만 실제랑 완전히 똑같지는 않으니 염두해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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